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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와이어)
아이파스 한국지문적성평가원 강남센터에서 2011학년도 수능 시험을 치룬 학생 및 일반인들에게 대입을 위한 지문적성검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제 본격적으로 대학 진로를 택해야 하는 새내기들의 고민은 이만저만 큰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실질적인 대학진로에 대한 결정을 해야만 하기 때문이다. 지난 1년 동안 대학입학을 준비하면서 어떤 대학, 어떤 과를 지망 할 것인지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과연 자신의 목표가 맞는 것인지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이번에 수능을 치룬 많은 수험생들이 어떤 학과에 가야하는지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으면 어쩌나 하는 고민으로 자신의 진로를 신중하게 결정하려는 학생과 학부모들의 문의가 갑자기 많아지고 있다"고 아이파스 한국지문적성평가원 강남센터(www.ifas.or.kr)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문적성검사는 선천적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10가지 지능의 우열을 통해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적성을 제시하고 있다. 게다가 타고난 선천적인 성향을 비롯하여 후천적으로 길러진 지능을 결합시켜 향후 하고자 하는 이상을 실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길라잡이를 해주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이와 같이 지문적성검사는 예비 대입자들의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한결 수월하게 자신의 길로 진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기 때문에 관심이 있는 예비 새내기들은 이번 이벤트를 활용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이번 이벤트 중 수능 수험표를 가지고 있는 수험생들은 할인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문의:070-7003-9493
출처:아이파스 한국지문적성평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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